전남도의회, 자살예방 사업·유족 지원 예산 점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자살예방 사업 현황·예산 점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3억8200만 원 편성 및 유형별 예방대책 주문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자살예방 사업 현황과 관련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의 자살예방 사업 현황과 관련 예산을 물으며, 비용추계서에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로 3억 8200만 원이 편성된 점을 언급했다. 이어 자살 원인 분석과 고독사·노인 문제를 포함한 유형별 예방 대책, 자살 시도자에 대한 사후 관리와 의료기관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전라남도가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집중관리, 현장 중심 전담체계 구축,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 연계 강화, 자살예방환경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정신건강 예산이 약 600억 원 규모이며, 자살 유족 지원 부분은 비용추계서에 3억 8200만 원으로 명시돼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도 차원의 자살예방 체계를 정립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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