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돌봄 공백 우려…전남도 대비책 마련

이름
김정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8선거구 해룡면 (대안리, 남가리, 월전리, 성산리, 선월리, 신성리, 호두리, 용전리, 도롱리,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농주리, 상내리, 하사리, 복성리, 상삼리)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속 농어촌 돌봄 인력 대도시 쏠림에 따른 돌봄 공백 우려

전남도, 통합에 따른 복지 공백 방지와 예산 집행 대비책 마련 방침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돌봄 공백 우려와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거리와 급여 차이로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이 대도시로 쏠려 농어촌 돌봄 공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하반기 변수에 대비해 돌봄 관련 사업은 상반기에 예산 집행을 70~80% 이상 마쳐 달라고 당부하며, 통합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전남도와 광주시의 정책을 비교·분석하고 있으며, 사회서비스원에 용역을 줘 통합에 따른 예상되는 변화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필요한 곳에 예산이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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