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위원, 강진의료원 시설·의료인력·재택의료 운영 점검
김미경 위원, 강진의료원 시설 정비·건강버스 운영 범위·통합병동·재택의료센터·응급실 전담의사 현황 질의
강진의료원, 남부해바라기센터 화장실 정비 및 안내 문구 시정 완료…통합병동은 인력 확보 뒤 8병동 40병상 개소 계획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강진의료원의 시설 정비와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와 재택의료센터 준비,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강진의료원 남부해바라기센터 화장실 정비와 장애인 화장실 및 안내 데스크 문구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의 목포시 운영 범위와 실적 연계 가능성을 물었다. 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운영 시점과 간호사 수급 대책, 재택의료센터의 운영 계획과 순천의료원과의 차이,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현황도 함께 질의했다.
정기호 원장은 남부해바라기센터 화장실은 이미 정리됐고, 안내 데스크의 부적절한 문구도 없애고 편의시설 화장실로 바꿨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목포보건소 요청이 있으면 외곽 지역까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 16명 등 인력 확보가 어려워 아직 개소하지 못했지만 인력이 갖춰지면 8병동 40병상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택의료센터는 법적 의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순천의료원 등을 벤치마킹해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응급실은 전담의사 4명이 배치돼 주간과 야간 교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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