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 인력 부족 지적…만성질환자 발굴 사업 확대 필요
강진의료원 인력 정원 대비 30명 부족 지적
간호직·기능직 운영과 만성질환자 발굴 사업 확대 필요 제기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강진의료원 인력 운영 실태와 만성질환자 지원·발굴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강진의료원의 인력 과부족 현황을 거론하며 정원 대비 30명 부족, 간호직 15명 부족, 기능직 14명 부족의 의미를 물었다. 또 이런 인력 운영이 실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확인하며, 만성질환자 지원과 관련해 B형 간염 보균자 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발굴·홍보 사업 추진 가능성도 제안했다.
정기호 원장은 정원이 173명, 현원이 143명이라고 설명하면서 간호직은 공중보건 장학간호사와 계약직 인력이 있어 정원과 현원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그는 간호직은 실제로 부족하지 않고, 기능직은 수시 채용과 계약직 활용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관리 사업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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