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교통사고 감축·원전 주민설명 대책 촉구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예산·시설 보강 효과 점검과 노인·농기계 사고 대응 대책 마련 요구

식품위생 기획수사 강화와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대비 주민 설명 방안 주문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대책과 식품위생 단속 강화,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대비 주민 불안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기존 예산과 시설 보강 사업의 효과를 점검하고, 특히 노인 교통사고와 농기계 사고에 대응할 집중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식품위생 단속과 관련해 민생사법경찰의 기획수사 강화 및 식약처와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운전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대책과 원안위의 직접 설명 방안을 요구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이 사망자 감소에 효과가 있었지만 한계도 분명하다며, 재정 투입의 효과를 점검해 더 집중적으로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위생과 공중위생 분야에서 자체 대응이 가능하며, 사회적 이슈가 된 불량식품 판매 확산도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한빛원전 계속운전 여부와 관련해서는 원안위 심사 결과에 따라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심사보고서를 원안위가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도록 지속 건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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