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전남도, 농기계·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대책 점검

이름
박종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1선거구 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전남도의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추진 상황과 농기계·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점검

농기계 안전표지판·보조등·IoT 알림시설 선정 기준과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지역 맞춤형 안전대책 논의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추진 상황과 농기계·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전남도의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농기계와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의 세부 사업과 데이터 분석 현황을 물었다. 특히 최근 농기계 교통사고와 사망자가 증가한 점을 들어 사고 원인과 구조적 취약성에 대한 도의 진단을 확인하고, 농기계 안전표지판·보조등·IoT 알림시설 등의 선정 기준과 실효성도 질의했다.

아울러 고령 운전자 인센티브 확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역별 맞춤형 안전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농기계 교통사고는 자력 전복이나 야간 추돌처럼 구조적으로 취약한 유형이 많고, 클러치나 브레이크 조작 문제로 전복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또 반사지 등 기존 안전장치 보급은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거나 교체가 이뤄지지 않아 효과가 크지 않다며, 제조사 개선 요구와 형식 승인 검토, 안전 수칙 강화와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IoT 알림시설과 각종 지원사업은 시군 수요조사와 매칭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750대와 농기계·보행보조형 의자차 후면 조명등 3000대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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