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2

구급 이송 안전성 우려에 119스마트시스템 실효성 점검 주문

이름
박종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1선거구 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구급 이송 중 환자 악화 우려에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도내 52개 의료기관 설치에도 전담 인력 부족으로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응답 지연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구급 이송 중 환자 안전성 확보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1차 응급처치 후 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안전성 확보 대책을 물었고,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와 실시간 응답이 원활한지도 함께 질의했다.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중증도 분류에 따라 1·2단계 환자는 권역 또는 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 우선 치료하고, 전원 이송이 필요할 경우에는 의료진이 동승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도내 52개 의료기관에 설치돼 있으나 전담 인력이 부족해 응답이 다소 지연되는 상황이며, 현장에서는 전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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