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3

기업도시·모터스포츠 홍보예산 중복 계상 논란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류기준 위원, 기업도시·모터스포츠 홍보예산 중복 계상 및 회계 구분 해명 요구

김차진 기업도시담당관, 세부 항목 분리와 국비·도비 비율 구분해 예산 제시 검토

2022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와 모터스포츠 홍보예산의 계상 방식과 회계 구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기업도시 홍보 예산안에서 홍보비와 사무관리비가 같은 과목에 함께 계상된 이유를 따져 묻고, 홍보비가 여러 항목에 중복 반영돼 보일 수 있다며 항목별 금액을 분리해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모터스포츠 관련 예산에서도 개최 지원비와 자체 홍보비가 각각 포함되는 만큼 전체 홍보비 규모와 특별회계·일반회계, 도비·국비 비율을 구분해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도비 부담이 큰데도 회계 구분만으로 손익을 따로 보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도민 입장에서 전체 적자와 개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차진 기업도시담당관은 홍보비와 사무관리비가 같은 과목에 들어가 있어 그렇게 보이는 것이며 세부 항목으로 나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기업도시 홍보비 1억 4200만 원과 다른 홍보 예산, 모터스포츠 관련 홍보비는 각각 사업 성격과 회계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비와 도비의 부담 비율이 따로 있으며, 앞으로 예산은 구분해 제시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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