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 재생에너지 사업 지연…계통도·특별법 문제 여전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도 에너지산업국, 계통도 부재·특별법 미통과로 재생에너지 사업 지연

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마을 등 추진 상황 및 주민 참여형 모델 보고 예정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영농형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육상풍력, 수상태양광 등 세부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에너지산업국이 언제 조직 개편으로 신설됐는지 확인한 뒤,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음에도 계통도 부재와 특별법 미통과로 사업이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농형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육상풍력,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구체적 준비 상황과 주민 참여형 모델, 이격거리 정리, 보고서 제출 계획 등을 따져 물었다.

유현호 국장은 에너지산업국이 2022년, 지사 취임 후 두 번째 출범 때 신설된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는 계통도가 없어 어려움이 있고 특별법도 아직 통과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기술적으로 한전이 물량을 조금씩 늘려와 태양광과 풍력이 서서히 증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신 위원이 요구한 영농형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수상태양광, 분산에너지 특구 관련 사항을 정리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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