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의병역사박물관 체류형 운영과 갓바위 문화지구 마스터플랜 논의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의병역사박물관 체류형 운영 구상과 문화진흥지구·문화지구 지정 특례 검토

갓바위 문화지구 마스터플랜 용역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시점 제시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의병역사박물관의 체류형 운영 구상과 통합 특별법에 담긴 문화진흥지구·문화지구 지정 특례, 갓바위 문화지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최선국 위원은 의병역사박물관을 체류형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의 구체적 구상과, 통합 특별법에 담긴 문화진흥지구·문화지구 지정 특례의 의미, 그리고 서부권에서 어떤 지역이 해당 조건을 갖출 수 있는지 물었다. 또 갓바위 문화지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시점, 기본 구상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강 국장은 기존 유스호스텔을 의병 유스호스텔로 바꿔 교육청과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체류형 박물관 운영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진흥지구는 공유재산과 세금 특례가 있는 투자촉진지구와 비슷한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실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문화지구는 광주 군공항 이전이나 그린벨트 문제와 연관된 별도 성격의 제도라고 설명했다.

서부권의 후보지로는 목포 갓바위 쪽 복합문화예술지구와 해남·강진 일원을 언급하며, 갓바위 문화지구는 하반기 추경을 통해 1억 원 규모의 용역을 추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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