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글로벌 소프트론칭 지원·SW 교육 축소·AI 농업사업 질의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글로벌 소프트론칭 지원 프로그램·SW 미래채움 교육 축소·AI 농업생태계 구축사업 질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동남아 진출 지원과 현장 교육, AI 기반 농업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라고 설명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글로벌 소프트론칭 지원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교육 인원 목표 조정, AI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업무자료 18쪽의 2025년 추진성과에 적힌 ‘글로벌 소프트론칭 지원 프로그램’이 어떤 사업인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의 교육 인원 목표가 줄어든 이유와 도서벽지·섬지역 등 취약지 교육 방식, AI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사업의 내용과 실효성도 함께 질의했다.
이인용 원장은 2024년 성과로 받은 1억8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전남 지역 게임업체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지화 지원과 전시회 참가, 영업활동 기반 마련 등을 통해 4개 업체의 소프트론칭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방향 전환으로 건수보다 내실 중심으로 바뀌는 과정이라고 했고, 섬마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5개년 공모사업으로, 농업 관련 스타트업과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AI·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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