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통합 시 전남 중소기업 소외 우려 제기
전남테크노파크·광주 기관 통합 시 기능·인력 광주 쏠림에 전남 중소기업 소외 우려
오익현 원장, 광주·전남 산업 환경과 기관 운영 여건 면밀 분석 뒤 중기부 협의 방침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와 광주 기관의 통합 추진에 따른 전남 지역 중소기업 소외 우려와 대비책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와 광주 기관의 통합이 추진될 경우 근무 여건이 좋은 광주로 기능과 인력이 쏠려 전남 지역 중소기업이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지를 물었다.
오익현 원장은 통합 문제를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라며 광주와 전남의 산업 환경, 각 기관의 경영 전략, 인력·예산·조직 특성 등 운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사항을 객관적 데이터로 정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하며 필요하면 본격적으로 방안을 검토하겠지만, 현재로서는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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