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병원 현장대응팀·외국인 자율방범대 확대 점검
국립나주병원 현장대응팀 운영 인력과 2인 1조 편성, 외국인 자율방범대 확대와 다국어 안전전남 앱 보완, 인재개발원 시설 확장 개선 용역 추진 여부 질의
현장대응팀 인력 부족과 권역별 대응 체계, 외국인 자율방범대 확대 계획, 시설 확장 개선 용역 검토 취지 설명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국립나주병원 현장대응팀 운영과 외국인 자율방범대 확대, 다국어 안전전남 앱 보완, 인재개발원 시설 확장 개선 용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국립나주병원 현장대응팀의 근무 인원과 2인 1조 편성 방식, 연중 지속 운영 가능 여부와 애로사항을 물은 뒤, 동시에 여러 건이 들어올 경우의 대응 기준과 이동시간 편차에 따른 보완책을 질의했다. 이어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시군별 대원 수와 확대 계획, 다국어 안전전남 앱의 보완 필요성도 함께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인재개발원의 시설 확장 개선 용역 진행 여부도 확인했다.
정순관 위원장은 국립나주병원 현장대응팀이 4명으로 운영되며 2인 1조로 근무하고, 경찰청과 협의해 그때그때 편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인력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대응은 가능하고, 격무와 인력 부족이 애로사항이며, 동부권은 순천경찰서에 경찰관 4명을 배치해 구역별로 맡기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아직 모든 시군에 조직된 것은 아니지만 5~6개 지역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했다.
박종필 원장은 시설 확장 개선 용역은 즉각적인 사업 추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체육시설과 운동장, 토지 매입 등을 포함해 검토해 보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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