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리비 수사·보조금 회수액 놓고 전남도의회서 확인
사무관리비 수사 결과 119명 통보·징계는 4명만
보조금·재정상 시정 79억 중 실제 회수액은 1억6100만원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사무관리비 수사 결과와 보조금·재정상 시정 규모에 따른 실제 회수액 차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지난해 사무관리비 관련 수사 결과가 어떻게 정리됐는지, 언론에서 거론된 인원과 실제 징계 규모에 차이가 있는지 물었다. 또 종합감사에서 제시된 보조금·재정상 시정 규모 가운데 실제로 회수된 금액이 얼마인지와 회수액이 보고서 수치와 어떻게 다른지도 확인했다.
최광식 감사관은 경찰과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119명에게 통보됐고, 이 중 8명은 이미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어 제외한 뒤 111명을 대상으로 도 본청과 의회 소관으로 나눠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경징계 4명, 즉 감봉 2명과 견책 2명만 있었고 나머지는 불문 처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 실제 회수액은 1억6100만원이며, 재정상 시정 79억원에는 회수 외에 추징과 기타 시정효과가 함께 포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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