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해양수산과학원 인력 확충·수산 브랜드 연계 논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해양수산과학원 결원 해소와 수산국 인력 확충 촉구

수산 가공제품 전남도 브랜드 연계 및 AI 기반 어장정보 플랫폼·유기산 보급 성과 점검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수산과학원 결원 해소와 수산국 인력 배분, 수산 가공제품의 브랜드 연계,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과 유기산 보급 성과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장대리는 해양수산과학원의 결원 규모가 크고 수산국 인력 배분도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충원 노력을 촉구했다. 또 수산 가공제품 개발이 개별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도록 전남도 차원의 브랜드 체계와 연계해 소규모 어가와 업체를 보호하고 가치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유기산의 실용화·보급 이후 성과 확산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김충남 원장은 휴직자가 많아 결원이 늘어난 상황을 설명하며 담당 국장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사에게도 보고해 충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노조 설문조사에서도 과학원 결원 문제가 제기돼 지사가 직접 지시한 만큼 다각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품이 완성되면 남도장터나 바이씨 같은 브랜드와 연계해 납품·판매하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면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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