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바다 마을 29호 주택 형태 논의…여수섬박람회·계절근로자도 점검
청년 바다 마을 조성사업 신안 임자 100억 규모 29호 주거시설·커뮤니티시설 추진 여부와 주택 형태 질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배경, 수산물 소포장·홍보 개선 필요성 제기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청년 바다 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배경, 수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청년 바다 마을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신안 임자에서 100억 규모로 주거시설 29호와 커뮤니티 시설 1동을 추진하는지 확인하고, 해당 29호가 아파트형인지 빌라형인지 물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기반시설 진척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배경,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소포장 지원과 홍보 방식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박영채 국장은 청년 바다 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고, 29호는 전체 5동 가운데 주로 공동주택이지만 단독주택형도 포함된 빌라식 주택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기반시설이 약 45% 진행됐고 9월 5일 개막을 목표로 매월 점검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는 시군 수요 증가와 법무부 배정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수산물 소포장과 홍보 방식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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