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수산 특례·지원사업 보완 촉구

이름
김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1선거구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암태면

수산 양식·수산 기술·어업환경 데이터베이스화 등 행정통합 특례 조항 보완과 해상풍력 지원항만, 김 종자용 패각 활용, 가고 싶은 섬 사업 운영 활성화 요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빠진 특례 조문 추가 검토와 수산특별기금 보완으로 미래 수산업·어민 소득 향상 방안 주문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 특례 조항 보완과 해상풍력 지원항만 인프라, 김 종자용 패각 활용, 가고 싶은 섬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장은 행정통합 특례 조항에서 수산 양식, 수산 기술, 어업환경 데이터베이스화 등 일부 핵심 항목이 빠진 점을 지적하며 보완을 요청했다. 또 해상풍력 지원항만 인프라와 관련해 외우목도항의 위치와 국가관리 연안항 추진 배경을 확인하고, 김 종자 생산에 쓰이는 패각은 수입산에 의존하지 말고 국내산 패각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신규 지정보다 기존 선정지의 운영 활성화와 성과가 좋은 섬에 대한 맞춤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특례 조항과 수산특별기금 관련 내용도 더 보완해 미래 수산업과 어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채 국장은 빠진 특례 항목은 검토해 추가하겠다고 답했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빠진 조문이 있는 만큼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산 패각 활용은 검토해 나가겠으며,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신규 선정 없이 기존 선정지의 운영 활성화와 수익사업 발굴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해상풍력 지원항만 인프라의 외우목도항은 안좌 지역이며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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