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도청 인력 부족·동부청사 운영·메가이벤트 홍보 점검
전남도청 인력 부족 원인과 동부권 청사 민원 서비스 소외 우려 제기
동부청사 대관·문화행사 운영과 메가이벤트 홍보 예산, 자문협의회 구성 배경 질의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도청 인력 부족 원인과 동부권 청사 민원 서비스 소외 우려, 동부청사 대관·문화행사 운영, 메가이벤트 홍보 추진 및 예산,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구성 배경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6급 직원 4명이 부족한 원인이 무엇인지와 그로 인해 동부권 청사와 지역 민원 서비스가 소외될 우려는 없는지 물었다. 또 동부청사 도민 공유공간 대관과 문화행사 운영 계획이 실제로는 횟수 제한인지 확인하고,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메가이벤트 홍보를 담당관실이 어떻게 추진하는지와 예산 규모를 질의했다.
아울러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가 별도로 구성된 배경과 전라남도 전체 자문협의회와의 관계, 회의 운영을 동부와 서부로 나눌 필요성도 제기했다.
서형빈 기획홍보담당관은 데이터센터 관련 임시 기구와 시도 통합 관련 임시 기구, 파견 자리 등으로 도청 전체에 인력 부족이 발생하고 있으며 기준인건비가 묶여 있어 부서별로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필수 인력은 직렬별로 배치돼 현재 업무가 문제 없이 돌아가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부청사 대관과 문화행사 운영은 신청이 있으면 6회를 넘어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고, 메가이벤트 홍보는 동부지역본부 차원에서 추진하며 관련 홍보 예산은 24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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