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도의회 보건환경연구원 인력난·매실 연구·노로바이러스 대응 점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보건환경연구원 결원과 동부지원 인력 부족, 전남산 매실 항암 기능 연구 및 굴 노로바이러스 대응과 정수장 수질관리 교육 문제 제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결원은 휴직에 따른 것이라며 업무 조정으로 대응하고 있고, 매실 항암 기능 연구는 진행 중이며 노로바이러스 홍보와 수질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결원과 동부지원 인력 부족, 전남산 매실의 항암 기능 연구, 굴 관련 노로바이러스 대응, 정수장 수질관리 교육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결원 7명과 동부지원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동부권 소외 우려를 제기했다. 또 전남산 매실의 항암 기능 연구 진행 상황과 대량생산 및 유통 준비 필요성을 물었다.

아울러 굴과 관련한 노로바이러스 발생 원인 규명과 홍보 강화, 정수장 수질관리 및 시료채취 요원 교육을 연 1회만 하는 것이 충분한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안양준 원장은 결원 7명은 육아휴직과 질병휴직에 따른 것이라며, 동부지원의 업무 일부를 조정하고 본원이 보완해 업무 부담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실 항암 기능 연구는 올해 진행 중인 단계로, 특히 피부암 조직과 흑색종을 대상으로 항암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굴에 겨울철 상존하는 것으로 보고 익혀 먹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관련 원인과 사멸 가능성을 더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정수장 수질관리 및 시료채취 교육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한꺼번에 소집해 이론과 실험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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