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백데이터 활용 논문 작성·감염병 감시 강화 논의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최병용 위원장, 백데이터 충분한데도 적은 논문 작성 지적과 실증 기반 학회 투고 필요성 제기

안양준 원장, 호흡기 감염병 감시 강화와 치약 성분 관리·대기물질 권한 사항 설명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백데이터를 활용한 논문 작성과 호흡기 감염병 감시 강화, 치약 성분 관리 및 대기물질 1·2종 사업장 권한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장은 연구 결과보고서에 백데이터가 충분히 담겨 있는데도 논문 작성이 적은 이유를 지적하며,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학회에 투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논문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감염병과 코로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의 유행 상황을 언급하며 병원과 협업한 정확한 검사와 감시 강화 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치약에서 문제가 된 성분의 관리 현황과 대기물질 1·2종 사업장 관리 권한 문제도 함께 질의했다.

안양준 원장은 조사 결과 리포트는 많지만 학회 투고용 연구 논문은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하면서, 백데이터를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 감시 병원과 연계해 호흡기 감염병 검체를 분석하고 질병청에 결과를 보고해 유행 예측에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독감과 코로나의 유행 상황도 함께 설명했다.

치약 관련해서는 국내 제조 제품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고, 대기물질 1·2종 사업장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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