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기술이전·폐그물·용수 공급망 대책 점검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기업 기술이전 실적과 경제효과 제고, 폐그물 업사이클링 추진, 서남권 공업용수 확보 대책 점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기능 강화와 원장 공모·임명 방향 확인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기업 기술이전 실적과 경제효과, 폐그물 업사이클링 추진 현황, 서남권 용수 공급망과 공업용수 확보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환경과 산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업 기술이전 실적과 실질적 경제효과를 어떻게 높일지 물었다. 또 폐그물 업사이클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수거율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바다에 버려지는 폐그물을 줄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남권 용수 공급망 문제를 언급하며 데이터센터와 RE100 산단 입주기업을 위한 공업용수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원장 공모 절차와 향후 임명 방향도 확인했다.

김정섭 원장은 진흥원이 연구기관이라기보다 기업 육성과 성장 지원, 환경산림국 등과의 정책사업 발굴, 기업·행정·협회 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이전은 가축분뇨 퇴비 자원화와 고형연료 제작 관련 2건이 있었다고 밝히며, 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폐그물 업사이클링은 강진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내년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자원 확보와 공급 배관을 통해 공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