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동부권 RE100 산단·도시개발 속도 내나
여수 동부권 RE100 산단과 역세권·택지개발, 신도시 구상 등 정주 여건 개선 검토
여천역·율촌지구 사업 지연 속 전남도, 민간 공모와 추가 협의 방안 검토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여수 동부권 RE100 산단 추진과 여천역 역세권 도시개발, 율촌지구 대규모 택지개발, 여자만 일대 신도시 구상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여수 동부권의 RE100 산단 추진과 함께 여천역 역세권 도시개발, 율촌지구 대규모 택지개발, 여자만 일대 신도시 구상에 대한 도의 검토 여부를 물으며, 여수의 정주 여건을 선진국형 도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여천역·율촌 사업의 진행이 더디고 도시계획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전남개발공사와 협의해 반월지구 소댕이 일대에 대규모 도시개발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한반도 철도 구상, 금오도 연륙·연도교 추진 상황,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필요성도 함께 점검하며 국토부 건의와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문인기 국장은 여수의 여천역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 중이고, 율촌지구에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여수시의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사업이 더디거나 계획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다른 지역도 선택적으로 협의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여수에서 신청되지 않은 지역은 도가 별도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으나, 여천역과 율촌지구는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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