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논의 속 무안 예우와 무안공항 쟁점 점검
광주·전남 통합 논의 속 무안군의 6자 TF 합류와 각별한 예우 필요성 제기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과 로컬라이저 철거, 재개항 이후 노선 유치 계획 점검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서의 무안군 역할과 무안공항 재개항 관련 쟁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 무안군의 6자 TF 합류가 물꼬를 텄다고 보고, 무안의 희생과 노력을 들어 각별한 예우를 당부했다. 또 통합 이후 보상 주체와 재원 마련 방안이 무엇인지, 무안의 지위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이 특정되지 않는 이유와 로컬라이저 철거 문제, 재개항 이후 노선 유치 계획까지 함께 짚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무안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통합으로 이어지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내용이 이미 승계되도록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공항 이전지역 주변지역 지원과 군사시설 이전사업 특례가 법안에 포함돼 있고, 광주광역시가 지는 의무도 특별시가 승계하며 무안군은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또 협상의 파트너도 광주·전남·무안이 아니라 특별시 무안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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