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석유화학산업 지원·국가전략산업 포함 필요성 제기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속 전기요금 인하·규제 완화 등 실질 지원과 국가전략산업 포함 필요성 제기
율촌 2·3산단 조성, 기회발전특구 추진, 에너지 산업 과다 경쟁 조정 등 행정 역할 주문
2026년 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지원 방안과 율촌 2·3산단 조성,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전기요금 인하와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석유화학산업을 국가전략산업에 포함하거나 이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물었다.
아울러 율촌 2·3산단 조성, 기회발전특구 추진, 에너지 산업의 과다 경쟁을 조정할 행정의 역할도 함께 주문했다.
김기홍 국장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감면을 추진 중이라며 여수산단의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석유화학산업을 국가전략산업에 넣으려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율촌 2·3산단의 구체적 추진 내용은 소관이 아니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별도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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