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석 장기화 논란
모정환 위원,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석 장기화와 직무대행 처우·근로기준법 위반 가능성 질의
전남청소년미래재단, 1차·2차·3차 공모 모두 적합자 없어 4차 공모·직무대행 지속 여부 신중 검토
2026년 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석 장기화와 직무대행 체제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행의 처우가 정당한지와 근로기준법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며, 원장 공석 상태가 길어지는 이유를 따졌다. 또 1차와 2차, 3차 공모에서 면접 합격자와 최종 적합자가 나오지 않은 배경을 질문하고, 앞으로도 직무대행 체제가 계속되는 것인지 물었다.
강종철 직무대행은 재단 예산이 부족해 원장 인건비를 아껴 다른 행정 경비에 충당해 왔고, 원장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차와 2차 공모, 3차 공모 모두에서 추천위원회 심사 결과 적합자가 없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4차 공모 여부와 직무대행 지속 여부는 이사장과 함께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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