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모 장기 공석 논란
전남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모 장기 공석과 성문화센터 환경 개선 촉구
재단 직무대행, 적격 인재 발굴 난항과 시설·처우 개선 노력 밝혀
2026년 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모 장기 공석 문제와 전남 성문화센터 시설 개선,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공모가 반복적으로 실패한 원인을 따져 묻고, 1년 가까운 공석 상태가 바람직하지 않다며 조속한 결론을 촉구했다. 또 완도 청소년수련원 현장 방문 때 확인한 성문화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언급하며, 전남 4개 성문화센터의 시설 개선과 시군 센터 및 지도사 처우 개선을 서둘러 달라고 요구했다.
강종철 직무대행은 청소년미래재단을 이끌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중앙과 도내 청소년 기관·단체와의 소통 역량까지 고려해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를 찾지 못해 공모가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석 상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단 직원들과 협업해 업무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문화센터와 청소년지도사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군과의 예산 문제를 포함해 시설 환경과 인건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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