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양광 빗물받이 장치 적용 가능성 검토…탄소중립포인트제 4월 시행 준비
성동구 사례처럼 태양광을 활용한 빗물받이 차단 장치의 전남 도심 적용 가능성 검토 요청
탄소중립포인트제 2026년 추진 계획과 4월 시행 목표, 시범 운영 후 확대 방침 설명
2026년 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태양광을 활용한 빗물받이 차단 장치의 전남 도심 적용 가능성과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의 2026년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빗물받이 필터를 덧대는 방식 외에 성동구 사례처럼 태양광을 활용해 평소에는 하수구를 막아 쓰레기 유입을 차단하고 비가 올 때만 열리는 밸브를 전라남도 도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의 2026년 추진 계획도 다시 설명해 달라고 물었다.
김정섭 국장은 현재는 우수기 전에 빗물받이의 이물질을 일제 점검·청소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성동구 사례를 파악해 전남에 적용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부터 플랫폼을 개발해 왔고 올해 4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반응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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