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3-04

전남도의회,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예산 축소·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 질의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남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계속사업 여부와 예산 축소 배경 집중 질의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 신규 추진과 대상자 선정·운영 방식도 도마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예산 변동과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이 신규사업인지 계속사업인지와 함께 지난해 예산 규모, 참여 시군 수, 그리고 올해 예산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이어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이 신규인지 여부와 사업 내용, 대상자 선정 방식, 현장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이 계속사업이며, 지난해에는 4,100만 원 규모로 6개 시군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참여 시군이 5개로 줄고 여수시가 자체 부담을 늘리면서 국비 비중은 낮아지고 지방비가 늘어 전체 사업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의 기본 교육을 거쳐 시군이 만 56세에서 74세 사이 참여자를 선발해 주로 유치원 등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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