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3-04

전남도, 소형모듈원자로 타당성 용역비 2억 원 편성 논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박경미 위원, 소형모듈원자로 구축 타당성 분석 용역비 2억 원 신규 편성 배경 질의

전남도, 광양·여수 등 동부권 대상 소형모듈원자로 필요성 검토 용역 추진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 구축 타당성 분석 용역비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에너지산업국 제안설명서에 소형모듈원자로 구축 타당성 분석 용역비 2억 원이 신규로 계상된 이유와 그 내용, 대상 지역, 용역 기간을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은 정부가 제10차 전기본에 담긴 원자력 부분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고, 광양과 여수 등 동부권 일부 지역에서 소형모듈원자로 필요성이 제기돼 지역 타당성을 검토하려고 2억 원을 용역비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용역은 약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며, 결과는 해당 지역 의견을 반영해 전문기관에서 검토한 뒤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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