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3-04

전남도, 행정통합 후속 준비·예비비 집행 방안 확인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행정통합 이후 실무준비단 역할과 시군·광주의 준비 범위, 명칭 변경과 시스템 개편 비용, 예비비 활용 방안,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과 규모 확인

조례 정비와 시스템 통합, 민원 서비스 연계 등 행정통합 후속 준비 추진과 시급한 비용의 예비비 집행 방침, 신고포상금 8000만 원 계상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 이후 실무준비단의 역할과 시군·광주의 준비 사항, 명칭 변경과 시스템 개편 비용,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행정통합 이후 실무준비단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맡고 시군과 광주가 각각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물었다. 또 행정통합에 따른 명칭 변경과 시스템 개편 비용, 예비비 활용 방식,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의 지급 대상과 규모를 확인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 이후에는 조례 정비, 시스템 통합, 민원 서비스 연계, 행정기구와 조직 설계, 각종 대장과 민원 관련 시스템 통합 등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군과 직접 관련된 별도 준비사항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지만, 광주와 함께 업무 조정과 통합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명칭 변경이나 시스템 개편 등 시급한 비용은 예비비로 집행하고, 필요한 경우 특별교부세와 추계 이후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은 나주시 사례와 관련된 1명에게 지급하며, 환수금 4억 원의 20%인 8000만 원을 예산에 계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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