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준비와 본회의장 리모델링 예산 신중론
전남·광주 통합 준비 절차와 다음 주 공식 착수 시점 질의
통합 전 의회 본회의장 리모델링 예산의 성급한 추진 자제 요구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 준비와 의회 본회의장 리모델링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통합 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다음 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는지 등을 물었다. 또 의회 본회의장 리모델링 예산과 관련해 통합 이전에는 성급한 행위를 자제하고 예산도 비효율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통합과 관련한 법적 정리는 끝났고, 실제로 함께 추진해야 할 업무를 다시 목록화하는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광주시와 공식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시의 인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현재는 내부적으로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청사 문제와 리모델링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성급하게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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