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3-04

강정일 위원, 국민안전체험관 개관 준비·안전사업 예산 대책 질의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강정일 위원, 국민안전체험관 2029년 개관 준비와 지반탐사·하천기본계획 예산 대책 집중 질의

안상현 도민안전실장, 국민안전체험관 설계 일정과 지반탐사 참여 확대·하천기본계획 추가 확보 방안 설명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국민안전체험관 사업 추진 일정과 지반탐사 지원사업 참여 확대, 하천기본계획 예산 대책,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예산 증액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국민안전체험관 사업비 4억 원으로 무엇을 하게 되는지와 올해 안에 기본·실시설계가 가능한지, 2029년 개관 목표 이행 가능성을 물었다. 또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광양시가 2년 연속 참여하지 않은 이유와 시군 참여 확대 필요성을 따졌고, 하천기본계획 예산이 연간 필요액의 15% 수준에 그치는 만큼 대책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이어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예산이 증액된 것이 1소방관서 1상담사 지원을 위한 것인지 물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국민안전체험관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심사위원 위촉과 공모절차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반탐사 지원사업은 지난해 순천·여수·화순 3개 시군에서 시작했으나 올해는 7개 시군이 참여하며, 광양시는 도비 없이 국비와 시군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50%를 부담해야 하는 시군의 의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고 독려하겠다고 했다.

하천기본계획은 올해 필요한 203억 원 중 약 30억 원만 반영돼 부족하지만 추경 10억 원을 더 확보해 12개소를 추가 추진할 예정이며, 예산실 협의나 구조조정 등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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