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소방 심리지원 예산 증액 놓고 1소방관서 1상담사 쟁점
찾아가는 심리상담실·맞춤형 심리지원 예산 3억6700만 원 증액, 1소방관서 1상담사 배치 목적 여부 쟁점
전문상담사 9명에서 18명 확대 운영 인건비 반영, 1소방관서 1~2개 상담사 배치 가능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과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 예산 3억6700만 원 증액을 두고 1소방관서 1상담사 배치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과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 예산이 3억6700만 원 증액된 것이 1소방관서 1상담사 배치를 위한 것인지 물었다. 이어 전 소방관서에 상담사를 배치하려는 목표에 비춰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이번 추경 증액은 지난해 국회 증액분을 반영해 전문상담사를 9명에서 18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인건비라고 설명하며, 이 정도면 1소방관서에 1~2개 정도 상담사를 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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