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3-05

박성재 위원, 여수섬박람회 예산·준비 상황 집중 질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박성재 위원, 농어민 공익수당 해남 시작·전남 선도 역할 언급

여수섬박람회 예산 1757억 원 설명, 주간 점검 예고

2026년 3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해남 시작 여부와 여수섬박람회 예산 편성 및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농어민 공익수당의 시작이 해남에서 비롯된 전국 최초 사례인지 확인하고, 해남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여수섬박람회의 총예산 규모와 추경 반영 여부, 그리고 관광체육국과 문화융성국 등 여러 부서에 나뉜 관련 예산이 실제로 박람회 예산에 포함되는지와 그 편성 방식이 전략적인 것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박람회 준비가 느리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해남군이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를 만든 점을 인정하고, 도 차원에서도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섬박람회 예산은 기본사업과 확대사업이 676억 원, 연계사업이 1735억 원이며 추경 22억 원을 더하면 1757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련 예산이 각 실·국 사업과 연결된 전략적 편성이라며, 다음 주부터는 해수국과 조직위, 여수시와 함께 공사와 준비 상황을 매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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