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본부 이주 지원비 연장 타당성 도마
최정훈 위원, 동부지역본부 직원 이주 지원비 기간 연장 타당성·차등 지급 여부 질의
황기연 행정부지사, 통합 관련 시스템 구축비 포함 20억 설명하며 추가 지원 검토
2026년 3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동부지역본부 직원 이주 지원비 지급 기간 연장 타당성과 직급별 차등 지급 여부, 목포대·도립대 통합 관련 예산 편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최정훈 위원은 동부지역본부 직원 이주 지원비 지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 더 연장한 배경과 타당성을 따져 물었다. 이어 직급별 차등 지급 여부와 정착지원금, 주택자금 융자 이자 지원의 금액 차이 이유를 질의하고, 목포대·도립대 통합 관련 시스템 구축비와 추가 예산 편성 계획도 확인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동부 청사 근무에 따른 주거 부담과 생활 불편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기피를 줄여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주 지원비 지급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주 지원비는 직급별 차등 없이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부 자료의 차이는 별도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목포대·도립대 통합 관련 20억에는 시스템 보수와 구축비가 포함돼 있고, 추가 지원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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