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3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청년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질의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형 청년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차이와 균형 배치 필요성 제기

외국인노동자센터 상담 실적·인력 점검 및 예산 확대 요구

2022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와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외국인노동자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와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차이와 선정 기준을 묻고, 내년도 사업이 전 시군에 균형 있게 배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예산과 홍보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청년정책이 실제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외국인노동자센터의 상담 실적과 상담 인력 현황을 확인하고, 체불임금 등 주요 상담 내용에 적극 대응해야 하며 예산 추가 반영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마을 사업은 소멸기금을 활용해 올해 5개소를 운영 중이고 내년에 10개소를 더해 15개소 정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군 공모와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를 거쳐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0개 팀 안팎의 청년 소모임에 팀당 500만 원가량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교육과 호남청년아카데미를 함께 추진하며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노동자센터는 목포와 광양 2곳이 운영 중이며 상담 실적이 누적되고 있고, 체불임금 상담으로 실제 임금을 받아준 사례도 있다며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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