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3-05

박경미, 만원주택 확대 요청…보조금 포상금·방제 예산도 점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박경미 위원, 전남·광주 통합 맞춰 만원주택 등 주거 지원 확대 요청

황기연 행정부지사, 보조금 부정수급 포상금·재선충병 방제·뱀장어 예산 검토

2026년 3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주거 지원 확대와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증액, 재선충병 방제,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예산 등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신혼부부와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원주택과 기존 임대아파트, 빈 아파트 등을 활용한 주택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8천만 원 증액의 필요성을 따져 묻고, 재선충병 방제는 드론보다 예방주사와 고목 제거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과 불법 포획 예방, 안강망 어구 철거 등에 대한 예산 확대도 건의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만원주택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했으며, 추가로 제기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재선충병 방제,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예산 증액은 검토해 현실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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