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4-21

전라도 천년사·마한문화권 고도 지정 놓고 전남도 정리 촉구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의 정체성과 자존감 제고를 위해 나주 마한문화권 고도 지정과 전라도 천년사 시정 문제의 조속한 정리를 요구

전라도 천년사 폐기 촉구 결의안 통과에 따라 도민과 의회의 뜻을 반영해 5월 말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는 주장에 전남도, 3개 시도 실·국장 협의로 적극 대응 방침

2026년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나주 마한문화권 고도 지정과 전라도 천년사 시정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나주 마한문화권 고도 지정과 전라도 천년사 시정 문제를 거론하며, 2년 넘게 제자리걸음인 사안에 대해 전라남도가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 것인지 구체적인 일정을 요구했다. 특히 본회의에서 전라도 천년사 폐기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만큼, 전라남도가 도민과 의회의 의사를 반영해 명확한 입장을 내고 5월 말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길용 문화융성국장은 전라도 천년사와 관련해 3개 시도가 협의해 마련한 절충안이 있고, 보완 발간과 감수 결과 반영을 두고 계속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월 말까지 결론을 내리라는 요구에 대해 다음 달 중 3개 실·국장 실무회의를 열어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된 결의안 내용을 전달하고, 더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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