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4-21

전남도 환경정화선 해양쓰레기 수거 실효성 도마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 도내 환경정화선의 해양쓰레기 수거 실효성 및 바다쓰레기·양식 폐어구·스티로폼 저감 방안 질의

노후 환경정화선의 수거 한계와 해양쓰레기 처리 방식, 예방 대책 병행 필요성 제기

2026년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내 환경정화선의 해양쓰레기 수거 역할과 바다쓰레기, 양식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저감 및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 도내 환경정화선이 해양쓰레기 수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물으며, 바다쓰레기와 양식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과 수거 후 처리 방식도 함께 질의했다.

박근식 해운항만과장은 전남도와 시군에 환경정화선 5척이 운영 중이지만, 도 정화선은 28년 된 노후 선박으로 실질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에는 부적합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운반하는 역할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 가능 여부에 따라 재활용업체로 넘기거나 별도로 분리해 매립하고 있으며, 쓰레기 발생 예방과 즉시 처리, 어민 계도와 폐어구 집하시설 활용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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