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청산 지연…선수촌 이용료 소송 대법원 계류
U대회 종료 8년 후에도 남은 청산 업무와 진행 상황 질의
선수촌 이용료 민사소송 대법원 계류로 청산 지연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U대회 청산 절차와 선수촌 이용료 소송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U대회가 끝난 지 약 8년이 지났는데도 관련 업무가 남아 있는 이유와 청산 절차의 진행 상황을 물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U대회 청산 절차가 이미 마무리됐어야 하지만, 당시 주택조합과의 선수촌 이용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민사소송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잉여금이 있으며, 대법원 판단 이후 조합 측 보상 범위 등을 정리하면 청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대법원에 조속한 진행 의사를 전달하고 있으나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도시정책관은 해당 질의에 대해 별도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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