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신창동 장애인회관 부지 논란, 공식 논의 필요성 제기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신창동 장애인회관 부지 부적합 논란과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 이전 대책 지적

복지건강국, 공식 논의 필요성과 내년 본예산 이전 대안 검토 가능성 답변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신창동 일원 장애인회관 건립 부지 적정성과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 이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신창동 일원 장애인회관 건립 부지가 접근성과 사유지 문제, 골재회사 인접에 따른 분진 우려 등으로 부적합하다는 장애인계의 문제 제기를 전하며 공식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이 경사가 심한 주택가 건물에 있어 휠체어 접근과 주차가 어렵고 겨울철 낙상 우려가 크다며 이전 대책이 늦어진 이유를 물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회관 부지가 접근성에서 부족하고 사유지가 가운데 있어 입지가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장애인계 의견과 사업 중단 시 문제점을 종합 검토해 공식 논의 자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에 대해서는 주차와 접근성 애로를 인정하면서, 장애인회관 건립 시 이전 필요성이 낮다는 의견 때문에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단기간 건립이 어렵다면 내년 본예산에서 이전 대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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