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역사관 예산 삭감·방과후 행정인력 감액 논의
디지털역사관 구축 지원사업 예산 삭감 사유와 방과후학교 행정인력 감액 자료 제출 요구
국립학교 예산과목 설명 부족 인정과 방과후학교 보조인력 직종 통합에 따른 감액 답변
2022년 8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디지털역사관 구축 지원사업 예산 삭감과 방과후학교 행정인력 예산 감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예산서 126페이지 디지털역사관 구축 지원사업과 관련해 중학교 신청이 없어 삭감됐던 예산과 교대부설초 신청분이 교문위에서 감액된 이유를 물었다. 홍 위원은 설명 부족으로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향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방과후학교 행정인력 예산 1억6900여만 원 감액과 관련해 운영계획 수립 여부와 자료 제출을 물었다.
이재남 정책국장은 교대부설초가 국립학교여서 일반학교 예산으로 전출하기 어려웠고 예산과목을 국립으로 변경해야 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설명이 부족해 예산이 삭감되는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오경미 교육국장은 2022년 6월 1일자로 방과후학교 보조인력 직종이 통합돼 교육감 채용 건으로 전환되면서 1억6900만 원을 감액했으며 운영계획은 수립돼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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