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5·18 사적지 잇는 다크투어리즘 코스화 논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흩어진 5·18 시설·사적지, 체험 코스로 잇는 다크투어리즘 구상 필요

박용수 국장, 5·18 자산 탐방·체험·관광 연계 계획 수립·추진 답변

2022년 9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관련 사적지와 역사적 장소를 연결한 다크투어리즘 체험 코스 조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가 그동안 복구·보존해 온 5·18 관련 시설과 사적지들이 점처럼 흩어져 있다며 이를 선으로 연결한 체험 코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방문객들이 숙박과 광주의 맛·멋까지 함께 경험하도록 하는 인권도시 광주의 다크투어리즘 구상과 계획을 물었다.

또 전남도청, 전일빌딩245, 5·18기록관, 적십자병원, 양림동 등을 흐름으로 연결하고,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체험형 콘텐츠를 보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관련 사적지와 역사적 장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최근 2~3년간 코로나19로 관광·탐방객이 줄어 코스화 작업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앞으로 협업과제를 통해 5·18 자산을 탐방·체험·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고, 전남도청 복원사업과 전일빌딩, 5·18기록관, 적십자병원, 양림동 사적지, 국립5·18묘지 등을 시민 친화적인 문화복합공간으로 채워 선으로 연결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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