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경영평가·기후대응 방안 질의
최지현 위원, 낮은 경영평가와 기후변화 대응·업무 확장 방안 질의
김성환 후보자, 위탁 구조 한계 속 시 건의와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답변
2022년 9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경영평가 저조와 업무 확장성,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환경공단이 같은 기준의 경영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데 대해 경영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의 확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최 위원은 공단이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구조상 업무 확장에 제약이 있는 만큼 후보자가 생각하는 확장 방안을 물었다.
이어 후보자가 제시한 기후변화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일반적 답변에 그쳐서는 부족하다며, 공단의 기후변화 대응과 재난 예방, 재생에너지 활용 등에 대한 파악 내용을 확인했다.
김성환 후보자는 공단이 조례에 따라 시의 위탁업무를 수행해 독자적인 업무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현업부서에서 모은 환경 분야 의견을 시에 적극 건의해 확장성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기존 업무 안에서 바이오가스, 재생에너지, 태양광 추가 설치 가능성, 에너지전환 문제를 더 집중적으로 살피고, 새로운 업무 위탁은 시와의 관계 속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시설 운영을 개선해 탄소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겠다며, 부족한 부분은 취임 후 업무보고를 받아 대안을 만들고 시의회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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