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음식지구 운영난, 시 지원책 촉구
아시아문화음식지구 운영난 속 시 차원의 입점 지원·협력체계 촉구
수요 맞춤 메뉴 확충과 동구 등 관계기관 협력 통한 활성화 대안 모색
2022년 9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아시아문화음식지구 운영 상황과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아시아문화음식지구 조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총사업비 245억 원 중 시비 38억 원이 투입됐지만 운영 상황이 어렵다며 시의 진행 상황과 향후 지원책을 질의했다.
홍 위원은 자치구에만 맡기기보다 시가 음식업체 입점 지원과 체계적 협력에 나서 지역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다양한 아시아 음식과 고객 수요에 맞는 메뉴가 갖춰져야 하며, 식당들과 동구청 등 관련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 본부장은 고객 수요와 맞지 않았던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동구와 협력해 아시아음식문화의 거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본인 직책과 이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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