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관광안내소 영어권 안내원 부족 논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미국·유럽 방문 비중 대비 영어권 관광안내원 부족 지적

영어권 채용난 속 동남아권 언어 인력 추가 협의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관광안내소 언어별 안내 인력 배치 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관광안내소를 찾은 외국인 통계상 미국과 유럽 비중이 큰데도 영어권 안내원이 4명에 그친 이유를 물었다. 그는 일본어권 방문 비율에 비해 일본어 담당 인력이 많은 점도 지적하며, 언어별 인력 배치가 과거 기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했다.

이어 영어권 확충이 어렵다면 러시아권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권 언어 인력까지 고려해 관광안내 인력 구성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손용만 사무국장은 현재 관광안내소에 영어권 4명, 중국어권 8명, 일본어권 5명, 러시아어권 1명 등 총 1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영어권은 공모를 내도 광주권에서 지원자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어권 인력이 많은 것은 과거 중국 친화 정책과 코로나 이전 중국 관광객 비중이 컸던 영향이라고 밝히고, 동남아권 언어 인력 채용은 관광도시과와 협의해 어권 추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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