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사태발 위기, 서민금융 점검 필요성
레고랜드 사태발 위기에 따른 경제·서민경제 영향 우려
재단 채권 리스크는 없지만 금융기관 자금 공급 어려움 확대
2022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레고랜드 사태발 자금시장 경색과 서민금융 지원 체계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발 위기가 경제와 특히 서민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된다고 질의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신용보증재단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서민금융 지원 체계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변정섭 이사장은 재단이 현금성 자산 약 1800억 원 중 채권을 약 790억 원 보유하고 있으나, 법상 금융기관이 100% 보증한 채권이고 기간별 듀레이션 전략에 따라 운용해 재단 채권 리스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레고랜드 사태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지고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금융기관의 자금 공급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리 상승이 기업과 금융기관의 부담을 키우는 만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여파는 크다고 보면서도, 재단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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