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개선·선도기업 사후관리 논의
김용임 위원, 광주형일자리 개선과 선도기업 사후관리 강화 요구
김동찬 대표, 노사민정 소통과 20개 기업 컨설팅·지원 체계 설명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형일자리의 지속·개선 방안과 선도기업 발굴·육성 및 사후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광주 노동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GGM 이후 광주형일자리가 광주에서 계속 유지되는 만큼 더 발전·개선해야 할 지점을 물었다. 이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발굴·육성 과정에서 컨설팅에 기업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금과 행정·재정적 인센티브, 중소기업의 참여 제한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인증기업의 안전관리, 과징금 사례, 기술자료 요구 문제 등을 언급하며 사후관리와 협력업체 기술보호까지 살필 것을 요청했다.
김동찬 대표이사는 상생형일자리는 노사민정의 사회적 타협을 통해 추진해야 하는 만큼 어느 한 분야라도 어긋나면 어렵다며, 한국노총은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으나 민주노총은 빠져 있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노동현장을 아는 인력을 채용하는 데 인사 규정상 한계가 있다며 향후 채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의원들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20개 기업을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해 인사·노무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제조업 중심에서 향후 다른 업종으로도 확대해 광주 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컨설팅기업에는 약 250만 원, 예비선도기업에는 2천만~3천만 원, 선도기업에는 5천만~1억 원을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하고, 중소기업 참여 제한은 없지만 세금 납부와 과징금·벌금 등 기본 심사 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한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