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급식실 음식물 처리기 실태·학폭 가해학생 지도 점검 요구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급식실 음식물 처리기 설치 실태 확인과 학교폭력 가해학생 지도 프로그램·교육청 조직진단 필요성 제기

정낙주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가해학생 지도 보완 의지와 조직진단 필요성에 답변

2022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급식실 음식물 처리기 설치 실태와 학교폭력 가해학생 지도 프로그램, 교육청 업무분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급식실 음식물 처리기 설치와 관련해 조리 종사원들이 관리 어려움과 악취, 음식물 재투입 문제로 민원을 제기해 설치해도 잘 사용하지 않는 실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불편함만으로 추진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사업에 비해 가해학생 재발 방지 지도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며 학교 안팎에서 별도 지도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유치원 인사관리와 급식·보건 업무 등 교육청 업무분장이 중복되거나 공백이 있어 본청과 지원청 차원의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낙주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해학생 지도는 위센터와 외부 20개 기관 위탁 특별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 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업무분장 중복과 조직진단 필요성에 대해서는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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