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 대기 해소·장사시설 확충 대책 논의
영구임대아파트 대기 해소와 입주민 안전·복지, 장사시설 만장 대비책 주문
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지속 공급·줄눈 시공 반영·장사시설 확충 추진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영구임대아파트 대기 해소와 입주민 안전·복지, 그린리모델링 줄눈 시공, 장사시설 확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시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의 대기자가 많다며 해소 방안을 물었다. 김 위원은 관리·운영 아파트에서 투신 사망, 고독사, 화재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심리상담과 공동체 활성화,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이어 그린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줄눈 시공을 민간 영역이 아니라 주거복지 차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락공원묘지 등 장사시설의 만장 상황과 코로나 시기 화장 대기 문제를 언급하며 사전 대비책을 요구했다.
정민곤 도시공사사장은 영구임대아파트 대기자 문제의 근본 대책은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심리상담과 공동체 활성화, 복지관·자치구 협력 프로그램,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화재 등 안전 문제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장사시설 확충도 시와 함께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배윤식 사업이사는 향후 연말까지 100세대와 내년 약 600세대 그린리모델링 공사에는 줄눈 시공을 반영하고, 이미 입주한 세대는 입주자 조사를 거쳐 집을 비우는 기간 등을 활용해 시공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영창 경영이사는 영락공원과 망월묘역이 모두 만장된 상황이라며 3단계 사업에서 화장로 6기 증설과 추모관 4만5000기, 자연장 등 안치시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